제1184화 육아 지식 공유
- 또한 서희도 돈을 최고로 여기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 그녀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다. 결혼식은 단지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두 사람의 영원을 약속하는 행복한 순간을 보여주기 위한 의례일 뿐이다.
- 이번 결혼식에도 참석한 서준표 부부와 강지후 부부는 또 한 쌍의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신랑 신부를 볼 수 있어 매우 영광이었다.
- 아들을 무사히 출산한 강지후 예아월 부부도 조만간 국내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