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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6화 나윤겸의 약점

  • 안세영은 일어나 위층으로 올라갔다. 욕실에서는 아직 물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 그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잠시 후, 허리에 목욕 타월 하나만 두르고 욕실을 나서던 나윤겸은 침대에 앉아 있는 안세영을 보고 깜짝 놀랐다.
  • “뭐야?”
  • “나 할 말 있어, 이리 와서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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