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30화 엄마도 생각해

  • “엄마, 잘생긴 아저씨 언제 우리 집 와서 밥 먹어요? 보고 싶어요.”
  • 꼬맹이는 잘 시간이 다 되었는데도 자지 않고 서준표만 보고 싶다고 말했다.
  • 단하진은 침대에 앉아 그를 그리워하는 아들의 표정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아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고 싶지 않았다. 그 남자가 어느 날 갑자기 떠나버릴 가봐 무서웠으니까.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