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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9화 유진국의 후회

  • 두 사람의 칼이 당장 나윤겸의 복부를 관통할 것 같았다. 하지만 그들의 칼이 5cm의 거리까지 가까워졌을 때, 두 사람은 손목을 단단히 붙잡혔다.
  • 분명히 같은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이 젊은 남자에게서 자신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강인한 힘을 느꼈다. 그가 두 사람의 손목을 동시에 움켜잡자 그들은 뼈가 부서지는 듯한 심한 통증에 손에서 힘이 풀리며 칼을 놓쳤다.
  • 그런데 나윤겸은 눈 깜빡할 사이에 그들의 손에서 떨어지는 칼을 받아 두 사람의 종아리를 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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