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341화 두 자매의 상봉

  • 목걸이 얘기에 고우신은 저도 모르게 웃음을 지었다.
  • “있잖아요? 난 어젯밤에만 해도 경아 씨를 도둑으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 “아! 전 정말 일부러 그런 게 아니에요. 내 친구와 당신 팬이 다투고 있다가 갑자기 나를 밀치는 바람에 난 당신을 안게 된 거예요. 그리고 경호원이 나를 잡아당길 때 난 겁이 나서...... 당신의 목걸이를 잡아당겼던 거죠.”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