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02화 너 때문이야

  • “준석! 준석….”
  • 이정은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더니 털썩 빠르게 바닥에 주저앉아 단청아를 안고 울기 시작했다.
  • 강호빈도 슬픈 얼굴로 단하진을 쳐다봤다. 조명 아래, 단하진의 얼굴은 하얗게 질려 있었고 등 뒤의 서준표의 손은 그녀를 부축해 옆에 있는 좌석에 앉히고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