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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1화 달라진 그녀

  •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안 가네요.”
  • 강지후는 궁금한 걸 참지 못하는 사람이다.
  • “내 남편 회사가 어떻게 망한 건지, 네가 무슨 수로 남편 옆 사람들 협박하고 머리 굴렸는지 네가 누구보다 더 잘 알겠지! 네 수작에 내 남편이 은행에 2천억을 빚졌으니, 뒤늦게 갚는다고 해도 절대 감사의 마음을 품지 않을 거니까 그냥 가! 젊은 나이에 속이 어쩜 그리 시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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