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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7화 인사이동

  • 예호석이 가지고 있는 회사 지분은 모두 다른 동업자에 의해 저리로 2천억 원을 빌린 것으로 계산되었다. 회사가 인수되고 예호석의 수익은 바로 은행에 돌아갔으며 개인 명의로 대출한 빚으로 정산되었다.
  • 바로 강지후가 갚아준 2천억이다.
  • 예호석은 화가 났지만 어찌할 방법이 없었다. 다른 사람의 계략에 빠졌으니 운이 나빴다고 인정하는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예호석은 은퇴를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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