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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62화 입맞춤

  • 그 시각 나윤겸은 기밀 센터에 와있었다. 이곳은 가장 선진적인 추적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 게다가 그의 수하들은 하나같이 엘리트 중의 엘리트로 추적의 천재들이라 할 수 있었다.
  • 고화질의 CCTV 영상 중, 넷째의 시선이 정확히 하나의 그림자에 고정되었다. 그는 그 사람을 집중적으로 확대시켰다.
  • “팀장님, 이 사람이에요. 비록 머리부터 발끝까지 옷은 다 갈아입었어도 그가 놓친 부분이 하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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