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89화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 단하진은 침을 꿀꺽 삼켰다. 이 남자가 언제부터 독심술까지 할 줄 알았는가? 그녀는 정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단하진은 향초 몇 개를 들고 위층으로 올라가 방을 꾸몄다.
  • 시간이 어느덧 밤 아홉시를 가리켰고 단하진은 소파에 앉아 서준표가 위층으로 올라오기를 기다렸다. 드디어 그의 발자국 소리가 들렸고 묵직한 발소리는 한걸음 한걸음 그녀의 마음으로 향하고 있는 것 같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