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014화 내 남편이야

  • “그는 뭐 하러 왔대?”
  • 안세영은 언짢은 표정을 지었다. 그녀는 이 사람이 딱 질색이었다.
  • “우리도 모르죠. 그도 회사에서 6~7년은 했으니 우리도 그를 내쫓기 어려웠어요. 그는 사납고 난폭해서 무뢰한이 따로 없어요. 안세영 씨......”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