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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6화 고백하다

  • “너 혼자?”
  • “아니요, 친구들 몇 명이랑 같이 가기로 약속했어요. 같이 갈 친구 많아요!”
  • 안세영은 고개를 끄덕이고 차를 운전해 단골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저녁 식사를 하기도 전에 안지유의 입맛을 떨어뜨리고 싶지 않아 안세영은 아무 말도 하지 않을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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