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44화 아이가 바라는 아버지 상

  • 마침내 퇴근 시간이 다가왔다. 대충 마무리하고 퇴근 준비를 하고 있는데 유선전화로 전화가 걸려왔다. 단하진은 별다른 생각 없이 수화기를 들었다.
  • “네, 바이에가 주얼리의 단하진입니다.”
  • “십 분 뒤, 지하 주차장으로.”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