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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0화 약속

  • 오늘 아침 호텔에서 일어난 사건이라면 이미 호텔지배인을 통해 미리 보고받은 그였다. 그녀가 카드키를 도용한 것은 그녀의 쌍둥이 여동생과 약혼자가 바람피우는 현장을 급습하기 위함이었다.
  • 이젠 집에서 쫓겨나 갈 곳마저 잃게 됐으니. 이 여자한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 휴대전화를 꺼내 든 전성우가 검색창에 신주혁의 이름 석 자를 입력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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