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986화 나 속일 생각하지 마

  • 두 어르신은 한창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나 씨 할아버지가 오자 안중현 형제는 대화소리마저 한 데시벨 낮추었고 눈빛은 어르신에 대한 존경으로 가득 찼다. 그동안 안 씨 가문은 여러 방면으로 나 씨 할아버지의 도움을 받았고 안중현은 한동안 그의 밑에 있기도 했다.
  • 나 씨 가문은 가문 배경상 국내에는 사돈으로 두기에 성이 차는 가문이 없을 것이다.
  • “윤겸아, 이리 와서 앉으렴.”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