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24화 금요일

  • “응, 나는 기꺼이 약혼녀 신분을 채윤이한테 양보할 수 있으니까 걱정할 필요 없어. 난 여태껏 널 좋아했던 적이 없으니까 너한테 집착하는 일도 없을 거야.”
  • 신라임은 몹시 확신에 찬 모습으로 말했다.
  • 상훈은 문득 궁금한 것을 뱉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