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78화

  • 장현에게서는 더 이상 알아낼 수 있는 정보가 없었다. 주호는 지갑에서 지폐 두 장을 꺼내 그에게 주었다. 이런 인간은 더 많은 보수를 줄 가치가 없었다.
  • 새벽.
  • 잠을 자던 단하진은 어렴풋이 들려오는 아들과 남자의 대화소리에 이불을 걷고 일어나 거실로 나왔다. 거실로 나온 그녀의 눈에 들어온 것은 소파에서 큐브를 놀고 있는 서준표와 아들의 모습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