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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0화 이제는 너한테 털어놓고 싶어

  • “커피 괜찮네요.”
  • 서준표는 과일 샐러드를 준비하고 있었다. 옆에는 그가 준비한 스테이크가 놓여 있었는데 잠시 후 그녀에게 구워 줄 것이었다.
  • 산 중턱의 별장, 통유리로 된 창문에 비친 풍경은 넋이 나가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아름다웠다. 서준표는 잔잔한 클래식을 틀었다. 분위기는 한층 로맨틱 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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