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036화 데리러 갈게

  • 서희의 우울한 기분을 달래줘야 하는 미션을 받은 조연영은 주스를 마셨다. 그녀는 서희가 양호진을 얼마나 좋아했는지를 지켜봤기 때문에 서희의 괴로운 마음을 잘 알았다.
  • 국회의장 사무실의 유선 전화가 울렸다.
  • 허영준이 전화를 받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