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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66화 변호사 서신

  • 하지원은 지금 차에 앉아 있었다. 강은결의 재킷이 여전히 그녀 어깨에 걸쳐져 있었다. 머리가 아직도 좀 멍했다. 다행히 아까 바로 몸을 돌려 가슴을 감싸고, 강은결이 재빨리 재킷을 덮어준 덕분에 망신당하지 않을 수 있었다.
  • 강은결은 차 밖에서 통화 중이었다. 얼굴에는 화가 잔뜩 묻어나 있었다. 그는 이 브랜드를 시장에서 완전히 없애버릴 생각이었다.
  • 그의 부하들도 그의 분노를 느끼고 즉시 행동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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