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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88화 이성희, 혀를 내두르다

  • 열흘 치 방값만 해도 이성희는 완전 충격을 받았다. 2억 가까이 되는 금액이었기 때문이었다.
  • 오늘 밤에 하지원이 어떤 짓을 했기에, 그 까칠한 강은결이 그렇게까지 쿨하게 쏘는 것인지 알 수 없었다. 그들에게 그렇게 후하게 행동할 줄은 몰랐던 것이었다.
  • “오늘 밤이 늦었으니, 얼른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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