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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29화 정의의 심판

  • 서희진은 곧바로 머릿속 생각을 털어내려는 듯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다.
  • 이내 화장실 쪽으로 걸음을 옮긴 그녀는 젖은 물티슈로 눈가를 문질렀다. 그의 생각이 머릿속을 맴돌았다.
  • 권이한은 오늘 북극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이제부터는 신호가 잘 잡히지 않을 테니, 그와 연락이 조금 힘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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