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75화 누가 구해달랬어?

  • 뚱뚱한 여자는 침대에서 내려오더니 연미라를 때리려고 손을 휘저었다. 그러자 연미라는 놀라서 소리를 꽥 지르며 밖으로 뛰어나왔다. 나온 뒤에도 그녀는 욕설을 중얼거린 뒤에야 형사에게 말했다.
  • “형사 양반, 얼른 문 좀 닫아줘요. 안 그러면 저 여자가 뛰쳐나올 거예요.”
  • “당신이 신경 쓸 일 아니야.”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