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19화 최씨 성이 싫어

  • 내 말을 들은 소국진은 내 옆에 서 있는 주동욱을 보고는 눈빛이 어두워졌다. 그는 코웃음 치며 말했다.
  • “당신이 이렇게 내 걱정하는지 몰랐네. 결혼 당일날 꼭 와 줘. 당신의 축의금을 기대할게.”
  • 이것 보지, 왜 모든 사람이 날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야. 나는 미간을 찌푸렸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