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25화 지나친 순정

  • “아니야, 회사 동료들은 아주 좋아. 상무도 좋은 사람이고. 단지 내가 출근하는 게 지겨워져서 그래. 당신이 나한테 초대장을 준 거 있잖아. 차라리 이 시간을 이용해 그림 한 장 그리고 이번 달 오디션에 참가하는 게 어떨까 싶은데 당신 생각은 어때?”
  • 나는 웃으며 말했다.
  • “좋아. 당신이 무슨 선택을 하든 난 당신을 응원할 거야.”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