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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9화 그를 돌볼 수도 없어

  • “동욱 오빠는 뜨거운 물에 손바닥을 데었어요.”
  • 모난희는 나를 탓하는 목소리로 말했다.
  • “여기서 자꾸 귀찮게 하지 마세요.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요. 게다가 최연 씨가 그냥 여기 있으면 모두 최연 씨까지 돌봐야 해요. 의사가 응급처치를 끝낸 뒤에 내가 동욱 오빠의 상황을 알려 줄게요. 저기요, 최연 씨를 병실로 모셔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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