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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5화 연미라의 물건

  • 화나서 심근 경색이라도 일으킬 것 같아서 나는 물부터 마신 후 송문걸에게 말했다.
  • “너 그 상상력으로 소설 써도 되겠다. 최민현이 병원에 찾아와서 난동을 피울 때 난 이미 명확히 말했어. 네가 믿든 말든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말할게. 섬에서 온 배가 연미라를 데려갔어. 연미라가 죽었다고 믿고 싶으면 믿어. 하지만 내가 죽였다고 생각하지는 마.”
  • “그런데 왜 여태 찾을 수 없는 거야, 나한테 연락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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