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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2화 대하국의 운명을 외인에게 맡기다니!

  • 한참의 정적이 흘렀고 칼을 휘두르는 소리에 무삼은 식은땀을 흘렸고 거친 숨을 내뱉었지만, 엽군림은 담담한 표정을 하고 눈 한 번 깜박하지 않았다.
  • 그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태연자약했고 그런 엽군림을 지켜보던 카쿠타 이치로는 몸을 앞으로 기울이며 의아한 표정을 하고 물었다.
  • “무섭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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