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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34화 내 진짜 실력 한 번 봐

  • 곁눈질로 다른 사람을 보니 셋째 성자만 수수방관 중이었고 다른 사람들은 싸우는 중이었다. 특히 태허신종의 일반 군주들은 이미 제압당한 상태였다. 설붕전과 불의 사신의 전장만 조금 우세를 보이었고 이런 미세한 우세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점 줄어들었다.
  • “창공파의 사람들과 천언이 기가 꺾여 돌아온 것이 그들의 실력이 이토록 강해서였군. 하지만 그들은 도대체 어떻게 해낸 걸까? 최근에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했을 거야. 어쩐지 다들 베이스캠프에 숨어서 나오지 않는다고 했더니.”
  • 구자현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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