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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43화 훔칠 용기

  • 신겁이 그에게는 그냥 도구에 불과하여 평소에는 늘 아무렇게나 옆에 던져놓곤 했다. 하지만 어느 곳에 놓여있었는지는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다. 아까 집을 나서기 전에도 문 앞에 놓여있는 걸 똑똑히 확인했었는데 그게 사라졌으니 모를 리가 있겠는가.
  • 지금 문 앞엔 신겁의 모습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었다. 그렇다면 잃어버렸거나 누군가 훔쳐 갔을 가능성밖에 없다.
  • “뭐라고요? 신겁을 잃어버렸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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