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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4화 예전의 나였으면 넌 진작에 죽었어

  • 하지만 그들은 엽군림의 눈에 스쳐 지나간 차가운 눈빛을 알아채지 못했다.
  • 그를 놀리는 건 괜찮지만 이자염을 놀리는 건 절대로 용납할 수가 없었다.
  • 용의 아래턱에 거꾸로 돋은 비늘이 있었는데 그것을 건드리는 자는 죽음을 면치 못한다는 옛말이 있었는데 이자염이 바로 엽군림의 거꾸로 돋은 비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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