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895화 언제 이렇게 대단해졌지?

  • 장내에 고요한 정적이 흐르고 모두가 침묵을 일관했다!
  • 누군가 갑자기 나타나더니 이자염 일행이 머리를 조아리는 걸 가로막았고 흑룡도장에서 가차 없이 야마다 유토를 내팽개쳤다.
  • 신명이 네 명이나 존재한 흑룡도장에서 말이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