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998화 강탈이 재미들다

  • 다른 사람이라고 하면 엽군림 등 세 사람밖에 없었다. 그렇다면... 무서운 생각 하나가 사람들 머릿속에서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놀라서 식은땀이 흘렀고 엽군림이 왜 이렇게 침착한지, 왜 그들을 거절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 그는 천계 제국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는 천계 제국의 신명을 전부 죽일 수 있었다. 그에겐 천계 제국을 뒤엎을 실력이 있었다!
  • ...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