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790화 신묘에 강자가 나타나다!

  • 이곳에서 흐르는 영맥의 순도는 성맥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았다. 또한 엽군림은 머지않은 곳에 수많은 비슷한 레벨의 용맥이 존재하고 있음을 똑똑히 느낄 수 있었다. 성맥급의 영맥이라면 널리고 널린 곳이 바로 다름 아닌 이곳이었다.
  • “이건 진짜 횡재야!”
  • 엽군림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