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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80화 전응국 배후 세력에서 움직이다

  • 이런 초일류 상태의 근골은 충분히 지니어스를 만들어낼 수 있었기에 그나마 근골을 빼내는 걸 도전하는 사람이 있었지, 아니면 그 누구도 리스크를 감수하면서까지 나서려 하지 않았다. 준 전설 급인 근골을 이식받으면 그 누구라도 좋은 결말을 보지 못했고 죽어 나가기 마련이었다. 그래서 지금은 근골을 키우기 가장 적절한 타이밍인 듯했다.
  • 하지만 새내기를 원하는 건 진마사뿐이 아니었다. 다른 신비한 세력에서도 신명을 뺏어가곤 했는데 좋은 새내기들만 쪽쪽 골라가 진마사 여러 세력과도 수차례의 투쟁을 벌였었다.
  • 이 사람들은 진마사 여러 세력들도 겨우 상대할 수 있을 만큼 실력이 막강했다. 게다가 그들은 첨단 기술로 만들어진 장치를 갖고 있었고 그들 체내의 파워 역시 여태껏 본 적이 없을 정도로 특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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