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28화 일부는 응원할 거야!
- 그는 이런 거대 생물을 가지고 와서 연룡위에게 보여주었다. 거국의 힘으로 호국 성벽을 쌓는 건 더 바라지도 않고, 세이브 섬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을 뿐이었다. 이젠 목적에 달성했으니 엽군림은 나름 기분이 좋았다.
- 게다가 노영도 처음부터 그를 지지했고 이젠 함께 세이브 섬을 수백 개 만들 수 있어 엽군림의 계획을 다 이룬 거나 마찬가지였다.
- 연룡위가 동의하자 노영은 곧바로 분부를 내리고 엽군림을 도와 세이브 섬을 건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