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957화 이동식 단조로 뢰기린

  • “몇 대 맞았다고, 울긴 왜 울어?”
  • 엽군림은 야수의 이마에 딱밤을 날리며 말했고 야수는 그제야 울음을 그치고 억울한 표정을 짓고 귀여운 모습으로 엽군림을 쳐다보았다.
  • “남자는 쉽게 눈물 흘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거든, 너도 보아하니 수컷일 텐데, 눈물이 헤퍼서야 하겠어?”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