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8화 가격 두 배!

  • 엽군림이 무서운 사람인 걸 아는 소심이 재빨리 상황을 수습해 나섰다.
  • “난 괜찮아요. 우리가 이곳에 온 목적을 잊지 말아요. 예약하러 온 거잖아요.”
  • “선배님, 이틀 후 이곳을 통째로 빌리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