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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42화 자신을 강대하게

  • “구자현, 셋째 성자 그리고 현명과 독고행, 내가 하늘 끝까지 쫓아가더라도 절대 너희들을 봐주지 않을 것이다!”
  • 엽군림이 중얼거렸다. 온몸이 살기로 뒤덮였고 그를 중심으로 무서운 에너지가 감돌며 모래가 흩날렸다. 천언과 현명은 모두 전설 속의 천문을 찾았으니 자신도 반드시 찾을 수 있을 거로 생각했다.
  • 곤륜 언덕의 입구라고 불리는 곳은 아마 감춰진 에너지 문 같은 것일 것이다. 그리고 이 문은 천지의 영기가 폭발한 에너지로 벽을 만들고 문 안에는 곤륜 언덕이 있을 것이며 문밖은 세속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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