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04화 같잖은 사람마저 시비 걸다

  • “쿵!”
  • 갑자기 모든 사람은 주위의 기온이 갑자기 낮아지는 걸 느꼈고 살을 에는듯한 냉기가 뼛속까지 파고드는 듯한 오한을 느꼈다.
  • 갑자기 전해져오는 소름 돋는 기운에 사람들은 저마다 엽군림을 바라봤고 그가 화날 때 여전히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