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29화 죽음의 바다 성진 성맥!
- 엽군림은 세속계의 모든 일을 적절하게 배치한 후 이자염과 군이 등과 함께 곤륜 언덕으로 향했다.
- 모루청설과 모루연정 두 여인의 길 안내 덕에 이번에는 쉽게 곤륜 언덕에 진입할 수 있었다.
- 곤륜 언덕의 풍경을 본 이자염 등 몇몇은 이곳이 선경과도 같다면서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곤륜 언덕에 진입한 후 엽군림은 그들을 드래곤 버리로 데리고 가서 수련했다. 이곳 천뇌의 힘으로 단기간에 실력을 향상하기에는 충분했다. 게다가 운주 안에 대량의 천상의 보물이 있었는데 이는 모두 엽군림이 그들을 위해 미리 남겨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