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19화 봉왕 대전
- 그들은 엽군림의 위치를 찾고 있었다. 청룡들도 그러했다. 엽군림이 갑자기 사라지다니. 관건적인 건 관전석의 자리가 거의 만석이었다. 엽군림은 아직도 나타나지 않았다. 그건 곧 엽군림의 자리는 없다는 것이다. 그럼 그는 어떻게 온 것이며 누구도 그를 막지 않은 것인가? 그는 대체 어디로 갔는가!
- “됐어, 대전이 시작되길 기다리자고!”
- 사람들은 주의력을 다시 대전에 돌렸다. 봉왕 대전의 준비는 끝났고 곧 시작되었다. 모든 과정이 곧 생방송으로 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