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920화 악마라고 부르다

  • “누가 우리 스승님을 마왕이라고 했지?”
  • 멀리서 목소리가 들려오며 선녀와도 같은 실루엣이 내려앉았다. 무신 종추였다. 그녀의 서늘한 카리스마가 장내를 압도했다. 박가인과 우소원은 종추를 보자마자 부러워하는 눈빛이었다. 그들이 가장 흠모하는 자였다.
  • “누가 우리 스승님에 대해 이야기했지?”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