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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화 믿는 구석이 노구였어?

  • 이자염은 그들이 또 소란을 피울까 봐 걱정했다.
  • 그러나 노구는 허허 웃으며 말했다.
  • “이자염씨, 이문연씨, 잘 주무셨어요? 다들 저를 노구라고 부릅니다! 그동안 폐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사죄하는 마음으로 저희가 밤새 재건했고 오늘부터 준공될 때까지 저와 200여 명의 부하들을 마음껏 쓰세요! 그리고 배수구 부분도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아 참, 저희는 임금 같은 건 절대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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