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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72화 태허신종의 군주들도 매료되다!

  • 특히 천언이 3일 중으로 예풍 천언을 돌려보내고 사죄하지 않으면 자현교를 토벌할 것이라는 말은 구자현의 심기를 건드리기도 했고 그녀를 당혹하게 만들기도 했다.
  • “독고행 쪽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
  • 구자현은 독고행이 홀로 현명을 만나러 간 것을 알고, 이야기가 잘 풀리면 현명이 곧 자신의 훌륭한 조력자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 물론 현명의 도움을 받는다고 해도 현재 진마사의 곤경을 극복하는 데에만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었다. 그녀는 더 높은 욕망이 있었는데 바로 곤륜 언덕에 들어가 더 높은 수준의 수련을 쌓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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