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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82화 오늘 구두사를 꼭 멸하고 말겠다!

  • 그들은 한 시도 더 기다리기 힘들었다.
  • “그나저나 엽군림 씨도 참 운이 좋아요, 역사적인 순간을 우리와 함께할 테니까! 시베리아 연맹의 진짜 실력을 맛보고 느끼는 첫 번째 사람이 될 거에요! 쉽게 누릴 수 있는 영광이 아니니 아주 좋으시겠어요!”
  • 타이탄 군신이 웃으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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