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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70화 태허신종의 공포!

  • 독고행은 솔직히 인정했다. 왜냐하면 오리발을 내미는 것은 오히려 상황을 더 나쁜 쪽으로 흘러나가게 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대담히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사죄드리면 군주의 인정을 받게 될지도 모르니 말이다.
  • “무방하네!”
  • 설붕전은 조금의 언짢음도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눈에는 칭찬의 빛이 역력했다. 현명은 아들이 시세를 잘 헤아리는 능력까지 뛰어나다는 것에 뿌듯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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