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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56화 칼도 꿰뚫을 수 없는 몸

  • 거친 검의 일인자 진약진은 수백 킬로그램이 넘는 큰 검을 번쩍 들더니 아래를 향해 휘둘렀고 만인의 칼잡이 홍부환이 쇠주먹으로 차를 내리치자 순간 고철이 돼버렸다.
  • 두 사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 독술 염라대왕과 암살 무기의 귀재는 나서지도 않았다.
  •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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