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317화 배신과 생명

  • 그러나 북각 보스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 “아니야, 지금 적들이 북각 주변을 겹겹이 에워싸고 있어! 세 선조가 죽는 건 이미 확정된 일이고 북각도 곧 사라질 거야. 시간 낭비할 필요 없어.”
  • “맞습니다! 저들이 북각을 소멸하려 작정했다면 이미 빈틈없이 고수를 배치했을 겁니다! 심지어 다른 계파의 선조들도 몸을 숨긴 채 이곳을 감시하고 있어 도망치는 건 하늘의 별 따기보다 힘들 겁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