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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1화 면전에서 가로채다

  • 자영이라고 부르는 인터넷 셀럽이 카메라를 무삼 등 몇 사람의 얼굴에 들이밀고 으름장을 놨다.
  • “시청자분들, 이거 보세요. 여기 있는 못생긴 경비원들이 제 라이브를 방해하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생방송을 시청하고 있던 관중들은 무삼 일행한테 욕을 퍼붓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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